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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을 사랑한다면 꼭 알아야 할 5가지 음용법

 

“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.” 퇴근 후 집에서 즐기는 진 한 잔, 여러분의 하루를 위로하는 특별한 시간이죠.

문득,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? 바에서 마시는 것처럼 향긋하고 깔끔한 맛을 내고 싶은데, 왜 집에서 만든 진토닉은 뭔가 좀 달라 보일까?

 

 

온도의 마법을 부리다
진과 얼음의 첫 만남, 16-18도를 기억해주세요

너무 차가우면 진의 섬세한 허브 향이 숨어버리고, 너무 따뜻하면 알코올 향만 남거든요.
부자진의 은은한 허브향이 가장 예쁘게 피어나는 온도이기도 해요.

[TIP]💡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진은 5분 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즐기면 완벽해요.

 

얼음의 크기가 맛을 결정한다

동네 편의점에서 파는 조각 얼음으로는 부족해요.
큼직한 각얼음 하나가 진토닉의 품격을 결정짓죠.
큰 얼음은 천천히 녹아 진의 맛이 흐려지지 않게 해준답니다.

[TIP]💡실리콘 얼음틀 하나만 있으면, 바텐더 못지않은 진토닉을 만들 수 있어요

 

진토닉은 비율이 예술이다

집에서도 완벽한 진토닉을 만들고 싶다면?
황금비율은 진:토닉워터 = 1:2예요.
부자진처럼 섬세한 허브 향을 가진 진이라면, 이 비율이 가장 완벽하답니다.

[TIP]💡진을 먼저 넣고 얼음을 넣은 뒤, 마지막에 토닉워터를 부어주세요.

 

가니쉬는 음료를 넘어 분위기다

레몬, 라임은 기본!
계절 허브로 나만의 시그니처 진토닉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?
부자진의 경우, 당귀나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한층 더 깊어진 향을 경험할 수 있어요.

[TIP]💡허브는 살짝 비벼야 향이 더 풍성해져요.

 

잔의 선택이 품격을 완성한다

와인처럼 진도 잔을 가리는 술이에요.
넓은 입구의 Copa 글라스는 허브의 향을 오롯이 전달하죠.
하이볼 글라스는 청량감을 극대화해준답니다.

[TIP]💡특별한 날에는 Copa 글라스, 가벼운 한 잔은 하이볼 글라스를 선택해보세요.

 


집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, 품격 있게 즐기고 싶은 우리를 위한 작은 팁들이었어요.
이제 진덕후로 거듭날 준비, 되셨나요?

 

[오늘의 부자진 레시피]

  • 부자진 45ml (시그니처진 or 바텐더 컷을 추천해요)
  • 토닉워터 90ml
  • 큰 각얼음 1개
  • 당귀 또는 로즈마리 가니쉬 → 하루의 피로를 날려줄 특별한 한 잔이 완성됩니다.